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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창업비용 3억, 수익성은 그만큼 나올까?

2026년 3월 19일 · JSHJ TEAM

한줄 요약: 투썸플레이스 창업비용은 3억 980만원으로 커피 업종 평균의 3.3배이지만, 연매출 5억 7,172만원 역시 업종 평균의 3.3배여서 투자 대비 매출 효율은 업종 평균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투썸플레이스 창업비용, 3억이면 충분할까?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기준 투썸플레이스 창업비용은 총 3억 980만원 입니다. 커피 업종 평균 9,260만원의 3.3배에 달하며, 인테리어와 설비 비용이 2억 7,330만원으로 전체의 88%를 차지합니다. 투썸플레이스는 프리미엄 카페 콘셉트를 유지하기 위해 인테리어 가이드라인이 엄격한 편입니다. 매장 내부에 디저트 쇼케이스, 브런치 조리 설비, 고급 좌석 등을 갖춰야 하므로 설비비가 높게 잡힙니다. 가맹비 2,500만원은 커피 업종 내에서도 상위권에 해당하지만, 커피 업종 내 가맹비 분포와 함께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데이터 비교 표
항목 금액 비고
가맹비 2,500만원 브랜드 사용 권리
교육비 150만원 본사 교육
인테리어·설비 2억 7,330만원 전체의 88%
보증금 1,000만원 계약 종료 시 반환
합계 3억 980만원 커피 업종 평균 대비 3.3배

정보공개서 금액 외에 임차보증금, 권리금, 운영자금까지 합산하면 실제 총 소요자금은 업계 통상 추정치로 4억 5천만~5억원 이상 이 됩니다. 40평 이상 매장을 권장하는 만큼 임차보증금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범위로 수도권 기준 1억~1억 5천만원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오픈 후 3~6개월간 매출이 안정되기 전까지 운영자금도 별도로 확보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자기자본 비율과 자금 조달 계획은 본인 상황에 맞추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프리미엄 커피 포지션, 저가 커피와 무엇이 다른가?

투썸플레이스는 국내 프리미엄 커피 시장에서 스타벅스 다음으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메리카노 한 잔 가격이 4,500~5,500원대로, 1,500~2,000원대 저가 커피 브랜드와 가격대가 2~3배 차이 납니다. 이 가격 차이는 단순히 커피값만이 아니라 매장 경험 전체에 대한 프리미엄입니다. 투썸플레이스의 핵심 타겟은 20~40대 여성 고객으로, 디저트와 음료를 함께 즐기는 카페 문화를 선호하는 층입니다. 저가 커피 브랜드가 테이크아웃 중심의 빠른 회전을 추구하는 반면, 투썸은 매장 내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는 구조입니다.

이러한 포지셔닝은 매출 구성에도 반영됩니다. 업계 통상 추정치로 투썸플레이스의 디저트·베이커리 매출 비중은 전체의 30~35% 수준으로, 커피 외 부가 매출이 상당합니다. 저가 커피 브랜드 대비 객단가가 높기 때문에 일일 방문 고객 수가 적더라도 매출 총액은 오히려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넓은 매장 면적과 디저트 설비에 따른 고정비가 발생하므로, 유동인구와 상권 특성을 사전에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피스 밀집 지역이나 대학가처럼 평일 낮 시간대 체류 수요가 있는 입지가 유리합니다.

연매출 5.7억, 실제 순이익은 얼마일까?

투썸플레이스의 가맹점 연평균 매출은 5억 7,172만원 으로 커피 업종 평균(1억 7,355만원)의 3.3배입니다. 다만 매장 면적이 넓은 만큼 평당 매출 효율은 저가 커피 브랜드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연매출 5.7억이면 월매출 약 4,760만원인데, 여기서 원재료비, 인건비, 임차료, 로열티, 관리비 등을 차감해야 실제 점주 소득이 나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범위로 커피 프랜차이즈의 원재료비 비율은 35~40% 수준이며, 투썸은 디저트 원재료까지 포함됩니다.

데이터 비교 표
지표 투썸플레이스 커피 업종 평균 배수
연평균 매출 5억 7,172만원 1억 7,355만원 3.3배
가맹점 수 1,510개 - -

아래 표는 월매출 4,760만원 기준 업계 통상 추정치를 반영한 것입니다. 보수적 시나리오는 원재료비·인건비·임차료가 높은 경우, 중립 시나리오는 평균적인 비용 구조를 가정한 경우입니다. 각 비용 항목은 정보공개서에 공개되지 않은 수치이며, 실제 매장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데이터 비교 표
항목 보수적 시나리오 중립 시나리오
월매출 4,760만원 4,760만원
원재료비 (40% / 36%) 1,904만원 1,714만원
인건비 (25% / 22%) 1,190만원 1,047만원
임차료 400만원 300만원
로열티 3% 143만원 143만원
관리비·기타 150만원 120만원
월 순이익 약 370만원 약 540만원
연 순이익 약 4,440만원 약 6,480만원

보수적 시나리오에서는 수도권 주요 상권 임차료 400만원과 높은 원재료비 비율을 반영했습니다. 중립 시나리오는 중소 도시 또는 임차 조건이 양호한 상권을 가정한 수치입니다. 총 투자금 4.5억 기준 으로 보수적 시나리오의 연 순이익 4,440만원이면 투자금 회수에 약 10년, 중립 시나리오의 6,480만원이면 약 7년 이 소요됩니다. 실제 매장마다 임차료와 인건비 차이가 크므로 수익 시뮬레이터에서 예상 임차료를 입력해 직접 계산해 보십시오.

폐점률과 계약 안정성은 어떨까?

2025년 정보공개서 기준 투썸플레이스의 계약만료는 55건, 중도해지는 0건 입니다. 중도해지가 없다는 점은 가맹점 운영 안정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전체 1,510개 가맹점 중 계약만료로 빠진 비율은 3.6% 수준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범위로 커피 프랜차이즈 업종 전체 평균 중도해지율이 3~5%인 점과 비교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이는 투썸플레이스의 브랜드 충성 고객층이 두텁고, 매출이 일정 수준 이상 유지되고 있다는 간접 지표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신규 등록 81건과 계약만료 55건을 비교하면 순증 26건으로, 완만하지만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과거 연간 100건 이상 신규 출점하던 시기와 비교하면 성장 속도는 둔화된 상태입니다. 이는 국내 커피 시장이 포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업계 전반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합니다. 계약 만료 후 재계약 비율은 정보공개서에 별도로 공개되지 않으므로, 해당 수치가 궁금하다면 본사 상담 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썸 창업 전 반드시 확인할 사항

투썸플레이스는 프리미엄 커피 포지션인 만큼 일반 커피 프랜차이즈와 다른 점이 있습니다. 계약기간은 5년으로, 앞서 추산한 투자금 회수 기간과 비교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재계약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계약서에서 재계약 조건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로열티는 매출의 3%로 고정되어 있어, 매출이 높을수록 로열티 부담도 비례하여 증가합니다.

데이터 비교 표
항목 내용
계약기간 5년
로열티 매출의 3%
매장 규모 40평 이상 권장
메뉴 구성 디저트·브런치 병행 필수

로열티가 매출의 3%이므로 연매출 5.7억 기준 연 1,700만원 수준입니다. 여기에 디저트·브런치 메뉴를 위한 추가 설비와 인력이 필요합니다. 디저트 쇼케이스 관리와 브런치 조리를 위해 최소 2~3명의 추가 인력이 필요하며, 이는 저가 커피 브랜드 대비 인건비 차이가 발생하는 요인입니다. 좌석 수 대비 회전율 관리가 수익의 핵심 변수가 됩니다. 본사에서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원재료의 구매 비율과 마진 구조는 정보공개서에 상세히 공개되어 있지 않으므로, 기존 가맹점주에게 직접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디저트 원재료의 본사 공급가와 시중 매입가의 차이는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가맹 계약 전에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투썸 로열티 3%면 실제로 매달 얼마를 내나요?

투썸플레이스의 로열티는 월 매출의 3%입니다. 연평균 매출 5억 7,172만원을 기준으로 월매출은 약 4,760만원이며, 이에 대한 3%는 월 약 143만원입니다. 연간으로는 약 1,700만원 수준입니다. 성수기인 여름철에는 음료 매출 증가로 월 로열티가 170만~180만원까지 올라갈 수 있고, 비수기에는 120만원 내외로 낮아집니다. 매출 연동형이므로 매출이 부진한 달에는 로열티 부담도 줄어든다는 점이 정액제 로열티 대비 유리한 부분입니다.

40평 이상 매장이 필수인가요?

공식적으로 40평 이상을 권장하고 있으며, 본사 심사 과정에서 매장 면적이 중요한 승인 기준으로 작용합니다. 투썸플레이스의 매장 콘셉트는 디저트 쇼케이스, 브런치 조리 공간, 체류형 좌석 배치를 모두 포함하기 때문에 30평 이하 매장으로는 운영이 사실상 어렵습니다. 일부 역세권 소형 매장이 존재하긴 하지만, 이는 본사와의 별도 협의를 거친 예외적 사례입니다. 매장 면적이 넓을수록 임차료가 높아지므로, 상권별 평당 임대료를 사전에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디저트 메뉴 운영이 의무인가요?

투썸플레이스의 가맹 계약에는 디저트·베이커리 메뉴 운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사에서 제공하는 디저트 메뉴를 필수로 취급해야 하며, 쇼케이스 진열 기준도 정해져 있습니다. 업계 통상 추정치로 디저트 매출이 전체의 30~35%를 차지하므로, 이 메뉴 카테고리를 빼면 매출 구조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디저트 관리에는 냉장 쇼케이스 온도 유지, 유통기한 관리, 폐기 처리 등 별도의 운영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커피만 판매하는 단순한 운영을 원하는 경우에는 다른 브랜드 유형도 함께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투썸플레이스와 이디야, 어느 쪽이 투자 대비 유리한가요?

두 브랜드는 포지셔닝이 완전히 다르므로 단순 비교는 어렵습니다. 이디야는 창업비용이 약 1억원 내외로 투썸의 3분의 1 수준이며, 소규모 매장 운영이 가능합니다. 반면 연평균 매출은 투썸 대비 절반 이하입니다. 투자금 회수 기간만 놓고 보면 이디야가 짧을 수 있으나, 절대 순이익 규모는 투썸이 높습니다. 자기자본 규모와 원하는 운영 방식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므로, 장사하자 비교 기능에서 두 브랜드의 상세 수치를 나란히 확인해 보십시오.

장사하자에서 투썸플레이스와 이디야·스타벅스를 비교해보십시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2025) 기준이며, 개별 매장의 실제 비용·매출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보공개서의 내용은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장사하자는 수치의 최신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개별 매장의 실제 창업 비용 및 매출과 다를 수 있으며, 특정 브랜드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