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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영업년수 순위 — 오래된 브랜드가 정말 안전할까?

2026년 4월 9일 · JSHJ TEAM

한줄 요약: 커피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영업년수 1위는 엔제리너스(57년 2개월)이며, 가맹점 1,000개 이상 대형 브랜드 중에서는 이디야(23년 7개월)가 가장 긴 업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커피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영업년수, 왜 확인해야 할까?

가맹사업 영업년수는 본사가 가맹사업을 운영해온 기간으로, 브랜드의 시장 생존 이력을 나타냅니다. 이 수치가 길다는 것은 본사가 가맹 시스템을 오랜 기간 유지해왔다는 의미이지만, 가맹점의 실제 평균 운영기간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2025년 등록, 2024년 실적 기준)에 공시된 데이터를 기준으로, 가맹점 20개 이상 커피 브랜드를 비교했습니다.

업력이 긴 브랜드를 선호하는 예비창업자라면, 영업년수와 함께 가맹점 증감 추이, 계약해지 건수를 함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커피 프랜차이즈 영업년수 TOP 15, 어떤 브랜드가 가장 오래됐을까?

1위 엔제리너스는 57년 2개월로 압도적입니다. 1968년 시작된 가맹사업으로 커피 업종 최장 업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래 표에서 15개 브랜드의 영업년수, 가맹점 수, 평균 매출, 창업비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비교 표
순위 브랜드 영업년수 가맹점 수 평균 매출 창업비용
1 엔제리너스 57년 2개월 302개 2억 7,331만원 2억 8,831만원
2 할리스 25년 9개월 424개 3억 4,534만원 2억 6,100만원
3 이디야커피 23년 7개월 2,805개 1억 9,482만원 1억 2,789만원
4 더카페 22년 8개월 155개 미공시 7,409만원
5 탐앤탐스 20년 3개월 257개 미공시 미공시
6 커피명가 20년 0개월 41개 2억 4,647만원 1억 9,860만원
7 토프레소 19년 5개월 129개 6,841만원 6,736만원
8 핸즈커피 17년 7개월 66개 3억 5,550만원 1억 8,750만원
9 요거프레소 17년 4개월 348개 7,559만원 7,490만원
10 카페일루이스 17년 2개월 22개 3,909만원 2억 70만원
11 투썸플레이스 16년 6개월 1,484개 5억 7,173만원 3억 980만원
12 빽다방 15년 6개월 1,449개 3억 2,449만원 7,687만원
13 커피니 15년 4개월 53개 미공시 미공시
14 더웨이닝커피 15년 1개월 43개 1억 4,841만원 1억 6,120만원
15 커피마마 14년 6개월 108개 8,274만원 6,690만원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점 20개 이상 브랜드. 영업년수는 가맹사업 개시일 기준.

최근 급성장한 브랜드의 영업년수는 얼마나 될까?

메가커피는 영업년수 9년 0개월이지만 가맹점 2,681개로 업종 최다입니다. 가맹점 수 기준 상위 브랜드의 영업년수를 비교하면, 업력이 짧아도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가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비교 표
브랜드 영업년수 가맹점 수 평균 매출 창업비용
메가커피 9년 0개월 2,681개 3억 8,844만원 7,423만원
이디야커피 23년 7개월 2,805개 1억 9,482만원 1억 2,789만원
컴포즈커피 10년 7개월 2,360개 2억 7,188만원 9,523만원
투썸플레이스 16년 6개월 1,484개 5억 7,173만원 3억 980만원
빽다방 15년 6개월 1,449개 3억 2,449만원 7,687만원
매머드커피 8년 3개월 630개 2억 3,074만원 9,640만원

메가커피와 컴포즈커피는 영업년수가 10년 내외이지만, 저가 커피 시장의 성장과 함께 빠르게 가맹점을 확대했습니다. 장사하자에서 커피 브랜드를 나란히 비교해보세요.

영업년수가 길면 정말 안전한 브랜드일까?

영업년수가 길다고 해서 현재 가맹점의 안정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 사항을 함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가맹점 증감 추이: 엔제리너스는 57년 업력이지만 계약종료 71건이 발생했습니다. 요거프레소도 17년 업력에 계약종료 68건입니다. 반면 빽다방은 15년 업력이면서 신규 개점 286건으로 확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계약해지 건수: 이디야커피는 23년 업력의 대형 브랜드이지만 계약해지 369건이 발생했습니다. 할리스도 계약종료 32건, 해지 23건입니다.
  • 매출 수준 비교: 토프레소(19년)의 평균 매출은 6,841만원인 반면, 메가커피(9년)는 3억 8,844만원입니다. 업력과 매출이 반드시 비례하지 않습니다.
  • 창업비용 대비 매출 효율: 투썸플레이스는 3억 원대 창업비용에 5억 7,173만원 매출, 메가커피는 7,423만원 창업비용에 3억 8,844만원 매출입니다.

장사하자 수익 시뮬레이터로 관심 브랜드의 예상 순이익을 직접 계산해보시기 바랍니다.

커피 프랜차이즈 영업년수, 예비창업자가 자주 묻는 질문은?

Q. 가맹사업 영업년수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A. 가맹본부가 해당 브랜드의 가맹사업을 시작한 날부터 현재까지의 기간입니다. 개별 가맹점의 평균 운영기간과는 다른 개념이며, 정보공개서의 가맹사업 개시일을 기준으로 산출됩니다.

Q. 영업년수가 긴 브랜드가 폐점률도 낮은가요? A.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엔제리너스(57년)는 계약종료 71건, 이디야(23년)는 계약해지 369건이 발생했습니다. 영업년수와 별개로 최근 1~2년간 가맹점 증감 추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최근 생긴 브랜드는 위험한가요? A. 영업년수가 짧더라도 가맹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계약해지가 적다면 성장 중인 브랜드로 볼 수 있습니다. 메가커피(9년, 2,681개점)와 컴포즈커피(10년, 2,360개점)가 대표적입니다. 다만 급성장 브랜드는 향후 시장 포화 가능성도 함께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Q. 커피 업종에서 가장 오래된 브랜드는 어디인가요? A.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기준, 커피 업종에서 가맹점 20개 이상인 브랜드 중 가장 오래된 곳은 엔제리너스(57년 2개월, 1968년 개시)입니다.


본 콘텐츠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보공개서의 내용은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장사하자는 수치의 최신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개별 매장의 실제 창업 비용 및 매출과 다를 수 있으며, 특정 브랜드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 콘텐츠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보공개서의 내용은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장사하자는 수치의 최신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개별 매장의 실제 창업 비용 및 매출과 다를 수 있으며, 특정 브랜드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