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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식 프랜차이즈 폐점률 순위 — 폐점률 50% 넘는 브랜드가 94개?

2026년 3월 31일 · JSHJ TEAM

한줄 요약: 한식 프랜차이즈의 업종 평균 폐점률은 21.7%로 6개 외식업종 중 가장 높으며, 폐점률 50%를 넘는 브랜드가 94개에 달합니다. 다만 본죽&비빔밥(0.5%), 땅스부대찌개(3.0%) 등 안정적인 대형 브랜드도 존재합니다.

한식 프랜차이즈 폐점률, 왜 외식업종 중 가장 높을까?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기준, 한식 프랜차이즈의 가중 평균 폐점률(가맹점 수가 많은 브랜드에 더 큰 비중을 두어 계산한 평균)은 21.7%로 6개 외식업종 중 가장 높습니다. 폐점률은 전년도 가맹점 수 대비 한 해 동안 계약이 종료되거나 해지된 매장의 비율을 뜻합니다. 계약종료는 계약기간이 만료된 후 갱신하지 않은 경우이고, 계약해지는 본사 또는 가맹점주 사유로 계약이 중도에 끝난 경우입니다. 숫자가 낮을수록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데이터 비교 표
업종 폐점률 분석 대상 브랜드 수
패스트푸드 9.3% 42개
커피 10.2% 247개
치킨 11.1% 233개
피자 11.9% 98개
분식 16.8% 171개
한식 21.7% 927개

한식은 브랜드 수 자체가 927개로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죽, 국밥, 갈비, 찜, 김밥, 도시락, 한정식 등 업태가 다양하고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아 소규모 브랜드의 진입과 퇴출이 빈번합니다. 가맹점 10개 이상 브랜드만 927개인데, 이 중 폐점률 50%를 넘는 브랜드가 94개, 30%를 넘는 브랜드가 236개에 달합니다.

대형 한식 브랜드의 폐점률과 순증감은 어떨까?

가맹점 200개 이상 대형 한식 브랜드 19개 중에서는 본죽&비빔밥(0.5%), 땅스부대찌개(3.0%), 한솥(4.2%)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기준, 대형 브랜드의 현황을 폐점률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데이터 비교 표
브랜드 가맹점 (2025년 기준) 전년 가맹점 폐점 신규 폐점률 순증감 연평균 매출
본죽&비빔밥 1,150개 1,003개 5개 152개 0.5% +147 3억 2,781만원
땅스부대찌개 593개 594개 18개 17개 3.0% -1 1억 7,245만원
한솥 811개 793개 33개 51개 4.2% +18 4억 840만원
가장맛있는족발 384개 395개 18개 7개 4.6% -11 6억 4,495만원
명륜진사갈비 606개 559개 26개 73개 4.7% +47 9억 451만원
두찜 603개 592개 37개 48개 6.2% +11 4억 1,898만원
유가네 201개 199개 17개 19개 8.5% +2 4억 4,530만원
본도시락 405개 439개 45개 11개 10.3% -34 2억 9,438만원
본죽 575개 647개 72개 0개 11.1% -72 2억 2,779만원
고봉민김밥인 450개 507개 68개 11개 13.4% -57 2억 1,437만원

연평균 매출은 가맹점당 총 매출액(인건비·임차료·원재료비 등 비용 차감 전)이며, 실제 순이익과는 다릅니다.

본죽&비빔밥은 전년 1,003개에서 152개 신규 출점, 5건 폐점으로 1,150개(순증 +147)를 기록하며 한식 업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같은 본사의 본죽은 신규 가맹이 0건이면서 72건이 폐점하여 647개에서 575개(순감 -72)로 줄었습니다. 같은 본사라도 브랜드별로 성장 방향이 완전히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장사하자에서 브랜드별 상세 데이터를 비교해보세요.

급격히 축소되는 한식 브랜드는 어디일까?

한식 업종에서 전년 대비 가맹점이 50개 이상 줄어든 브랜드가 10곳 이상 존재합니다. 순감폭이 큰 브랜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데이터 비교 표
브랜드 가맹점 (2025년 기준) 전년 가맹점 폐점 신규 폐점률 순증감
담꾹 266개 362개 101개 5개 27.9% -96
인생김치찌개 32개 124개 105개 13개 84.7% -92
본죽 575개 647개 72개 0개 11.1% -72
대박삼겹김치찜&초대박등갈비김치찜 176개 247개 149개 78개 60.3% -71
집밥뚝딱 93개 164개 71개 0개 43.3% -71
큰맘할매순대국 336개 406개 103개 33개 25.4% -70
고봉민김밥인 450개 507개 68개 11개 13.4% -57

담꾹은 전년 362개에서 101건 폐점, 신규 5건으로 266개(순감 -96)를 기록했습니다. 인생김치찌개는 124개에서 105건 폐점, 13건 신규로 32개(순감 -92)까지 급감했습니다. 큰맘할매순대국은 406개에서 103건이 폐점하여 336개(순감 -70)로 줄었습니다. 폐점 건수가 많은 브랜드는 계약 전에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에서 계약종료와 계약해지의 비율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한식 브랜드는 어디일까?

반대로, 전년 대비 순증 100개 이상을 기록한 한식 브랜드도 존재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기준, 급성장 중인 브랜드 현황입니다.

데이터 비교 표
브랜드 가맹점 (2025년 기준) 전년 가맹점 폐점 신규 폐점률 순증감 연평균 매출 창업비용
본죽&비빔밥 1,150개 1,003개 5개 152개 0.5% +147 3억 2,781만원 9,062만원
따띠삼겹 165개 29개 25개 161개 86.2% +136 1억 1,763만원 3,164만원
일품양평해장국 394개 282개 64개 176개 22.7% +112 2억 4,942만원 7,488만원
김사부 본가 갈비찜 106개 0개 0개 106개 0.0% +106 5,924만원 5,190만원
독립문감자탕 205개 106개 22개 121개 20.8% +99 5,648만원 9,640만원

본죽&비빔밥(순증 +147)이 가장 큰 폭으로 성장했고, 따띠삼겹(순증 +136)과 일품양평해장국(순증 +112)이 뒤를 잇습니다. 다만 따띠삼겹은 폐점률이 86.2%로 매우 높은 점에 주의해야 합니다. 전년 29개에서 25건 폐점, 161건 신규 출점으로 165개가 되었는데, 급속한 확장 과정에서 기존 점포의 이탈이 상당하다는 의미입니다. 일품양평해장국도 176건 신규 출점에 64건 폐점(폐점률 22.7%)이 동반되고 있어, 성장세와 폐점 추이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장사하자 수익 시뮬레이터로 예상 순이익을 계산해보세요.

한식 창업 전 계약 조건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은?

한식은 브랜드 수가 927개로 선택지가 넓은 만큼, 폐점률뿐 아니라 계약 조건의 차이가 큽니다. 장사하자 정보공개서 AI 분석 기준, 주요 브랜드의 계약 핵심 조건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데이터 비교 표
브랜드 계약기간 경업금지 로열티 폐점률
본죽&비빔밥 5년 - 별도 0.5%
한솥 5년 - 별도 4.2%
명륜진사갈비 2년 - 별도 4.7%
두찜 2년 - 별도 6.2%
큰맘할매순대국 3년 - 별도 25.4%
담꾹 2년 - 별도 27.9%

한식 브랜드는 계약기간이 2~5년으로 다양합니다. 표에서 경업금지 "-"는 정보공개서에 해당 조항이 없는 것을 의미하며, 로열티 "별도"는 정보공개서 항목별 상세 내역에 기재되어 있으나 정형화된 비교가 어려운 경우입니다. 큰맘할매순대국(25.4%)과 담꾹(27.9%)은 대형 브랜드임에도 폐점률이 높으므로, 계약 전 폐점 사유(계약종료인지 계약해지인지)를 정보공개서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 전 해당 지역의 기존 가맹점을 직접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 사이트에서 원본을 열람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한식 프랜차이즈 폐점률이 다른 업종보다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한식은 브랜드 수가 927개로 외식업 중 가장 많고, 죽·국밥·김밥·찜·도시락 등 업태가 다양하여 소규모 브랜드의 진입과 퇴출이 빈번합니다. 진입장벽이 낮은 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소규모 본사의 지원 체계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 전체 평균 폐점률이 21.7%로 높게 나타납니다.

Q. 한식 프랜차이즈 중 가장 안정적인 브랜드는 어디인가요? A.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점 200개 이상 대형 브랜드 중에서는 본죽&비빔밥(0.5%, 전년 1,003개→현재 1,150개 순증 +147), 땅스부대찌개(3.0%), 한솥(4.2%, 전년 793개→현재 811개 순증 +18) 순으로 폐점률이 낮습니다.

Q. 본죽과 본죽&비빔밥은 같은 브랜드인가요? A. 같은 본사(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지만 별도 브랜드입니다. 본죽은 신규 가맹 0건에 72건 폐점(647개→575개, 순감 -72)으로 축소 중인 반면, 본죽&비빔밥은 152건 신규 출점에 5건 폐점(1,003개→1,150개, 순증 +147)으로 같은 본사 내에서도 성장 방향이 완전히 다릅니다.

Q. 큰맘할매순대국 폐점률 25.4%는 높은 편인가요? A. 한식 업종 평균(21.7%)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전년 406개에서 103건 폐점, 33건 신규 출점으로 현재 336개(순감 -7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폐점 사유(계약종료인지 계약해지인지)는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급성장 중인 한식 브랜드에 가맹해도 괜찮을까요? A. 순증감이 크다고 무조건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따띠삼겹(순증 +136)은 폐점률이 86.2%로 기존 점포의 이탈이 매우 높고, 일품양평해장국(순증 +112)도 폐점률 22.7%로 적지 않습니다. 신규 출점이 많더라도 기존 가맹점의 폐점이 동반된다면, 해당 지역의 기존 매장 운영 현황과 폐점 사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본 콘텐츠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보공개서의 내용은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장사하자는 수치의 최신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개별 매장의 실제 창업 비용 및 매출과 다를 수 있으며, 특정 브랜드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 콘텐츠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보공개서의 내용은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장사하자는 수치의 최신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개별 매장의 실제 창업 비용 및 매출과 다를 수 있으며, 특정 브랜드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