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 2024→2025년 가맹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브랜드는 메가엠지씨커피로 1년 새 644개 순증했으며, TOP 20 중 커피 브랜드가 11개로 저가 커피 확장세가 압도적이었습니다.
2025년 가맹점 수 증가 TOP 20 — 어떤 브랜드가 얼마나 늘었나?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 기준, 2024년 말 가맹점 50개 이상을 보유한 외식 프랜차이즈(커피·치킨·피자·분식·패스트푸드) 중 2025년까지 순증(신규개점-폐점) 수가 가장 많은 TOP 20을 집계했습니다. 커피 브랜드 11개, 치킨 5개, 피자·분식 각 2개 순으로 분포했습니다.
| 순위 | 브랜드 | 업종 | 2024년 | 2025년 | 신규개점 | 폐점 | 순증 | 창업비용 |
|---|---|---|---|---|---|---|---|---|
| 1 | 메가엠지씨커피-BRD_20160628) | 커피 | 2,681 | 3,325 | 657 | 13 | +644 | 7,422만원 |
| 2 | 컴포즈커피-BRD_20141250) | 커피 | 2,360 | 2,649 | 311 | 32 | +289 | 9,523만원 |
| 3 | 빽다방 | 커피 | 1,449 | 1,712 | 286 | 23 | +263 | 7,687만원 |
| 4 | 텐퍼센트스페셜티커피 | 커피 | 621 | 814 | 206 | 14 | +193 | 8,010만원 |
| 5 | 카페만월경 | 커피 | 202 | 340 | 154 | 16 | +138 | 5,304만원 |
| 6 | 매머드익스프레스-BRD_20161159) | 커피 | 630 | 742 | 147 | 35 | +112 | 9,640만원 |
| 7 | 우지커피-BRD_20210705) | 커피 | 97 | 199 | 105 | 3 | +102 | 8,403만원 |
| 8 | 노랑통닭 | 치킨 | 650 | 751 | 171 | 70 | +101 | 6,010만원 |
| 9 | 더벤티 | 커피 | 1,129 | 1,230 | 173 | 72 | +101 | 8,083만원 |
| 10 | 가마치통닭 | 치킨 | 706 | 788 | 121 | 39 | +82 | 5,440만원 |
| 11 | 스텔라떡볶이 | 분식 | 98 | 179 | 85 | 4 | +81 | 6,670만원 |
| 12 | 노모어피자 | 피자 | 96 | 174 | 78 | 0 | +78 | 1억 4,373만원 |
| 13 | 백억커피 | 커피 | 88 | 165 | 77 | 0 | +77 | 9,710만원 |
| 14 | 한신우동 | 분식 | 98 | 163 | 89 | 12 | +77 | 3,421만원 |
| 15 |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 치킨 | 175 | 248 | 106 | 33 | +73 | 5,070만원 |
| 16 | 하삼동커피 | 커피 | 587 | 644 | 71 | 14 | +57 | 8,220만원 |
| 17 | 카페프리헷 | 커피 | 104 | 151 | 49 | 2 | +47 | 6,876만원 |
| 18 | 꾸브라꼬숯불치킨 | 치킨 | 208 | 250 | 63 | 21 | +42 | 3,388만원 |
| 19 | 빽보이피자 | 피자 | 202 | 243 | 49 | 8 | +41 | 7,355만원 |
| 20 | 굽네치킨 | 치킨 | 1,118 | 1,154 | 69 | 33 | +36 | 9,245만원 |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제출 가맹사업정보공개서, 장사하자 데이터 분석. 전년도 가맹점 50개 이상 커피·치킨·피자·분식·패스트푸드 브랜드 대상. 창업비용은 가맹본부 제공 기준이며 실제 입지·인테리어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가 커피가 TOP 20의 절반 이상 — 2025년에도 커피 창업 열기는 계속됐다
TOP 20 중 커피 브랜드가 11개로, 저가 커피 창업 수요는 2025년에도 꺾이지 않았습니다. 이들 브랜드의 창업비용은 5,304만~9,710만원 사이로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고, 500~1,500원대 균일가로 고객 유입이 용이합니다.
단, 가맹점 수 급증은 동일 브랜드 점포 간 거리 단축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계약 전 영업지역 보호 조항을 정보공개서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정보공개서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희망플러스(franchise.ftc.go.kr)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장사하자에서 커피 브랜드 전체 비교하기
절대 순증 수 vs 증가율 — 두 지표가 말하는 것은 다르다
순증 수가 가장 많은 메가엠지씨커피(+644개)와 증가율이 가장 높은 우지커피(+105.2%)는 전혀 다른 성장 맥락을 가집니다.
순증 상위 브랜드(메가·컴포즈·빽다방 등)는 이미 수백~수천 점 규모에서 추가 성장한 경우입니다. 운영 시스템이 검증됐다는 의미이지만, 신규 출점이 늘수록 기존 가맹점과 상권이 겹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증가율 상위 브랜드(우지커피 +105.2%, 스텔라떡볶이 +82.7%, 노모어피자 +81.3% 등)는 빠르게 확장 중인 100~200점 규모 브랜드입니다. 이들 브랜드 대부분은 론칭 5년 미만이라 장기 폐업률이나 평균 운영 기간 데이터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본사의 물류·교육·지원 역량이 확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경우 가맹점주가 직접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계약 전 기존 가맹점주와의 직접 면담을 권장합니다.
급성장 브랜드 창업 전 반드시 확인할 3가지
가맹점 수가 1년 사이 50% 이상 증가한 브랜드는 정보공개서상 데이터가 현재 운영 실태를 완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인근 신규 출점 제한 조항: 계약 후 반경 내 동일 브랜드 추가 출점이 가능한지 계약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로열티 및 필수구매품목: 로열티(매출의 일부를 본사에 지불하는 비용)와 원재료 의무구매 품목은 브랜드마다 차이가 크며, 급성장 시기에 조건이 변경되기도 합니다
- 가맹점 평균 매출: 신규 출점 매장이 많을수록 평균 매출 수치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손익분기점을 미리 파악하고 싶다면 장사하자 수익 시뮬레이터에서 관심 브랜드의 예상 수익을 계산해보세요
본 콘텐츠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보공개서의 내용은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장사하자는 수치의 최신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개별 매장의 실제 창업 비용 및 매출과 다를 수 있으며, 특정 브랜드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 콘텐츠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보공개서의 내용은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장사하자는 수치의 최신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개별 매장의 실제 창업 비용 및 매출과 다를 수 있으며, 특정 브랜드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