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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프랜차이즈 창업, 대형 브랜드 vs 가성비 브랜드 — 수익성 비교

2026년 3월 17일 · JSHJ TEAM

한줄 요약: 햄버거 프랜차이즈는 대형(버거킹 6.2억, 롯데리아 4.2억)과 가성비(프랭크버거 9,136만원, 맘스터치 1.1억)로 양극화되어 있으며, 가성비 브랜드가 가맹점 수 기준으로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햄버거 프랜차이즈, 비용 격차가 왜 이렇게 클까?

2025년 등록 공정위 정보공개서(2024년 실적) 기준, 햄버거 프랜차이즈의 창업비용은 최소 6,985만원(버거리)에서 최대 6억 1,635만원(버거킹)까지 약 9배 차이가 납니다.

데이터 비교 표
브랜드 총 창업비용 가맹점당 연평균 매출 가맹점 수 구분
버거킹 6억 1,635만원 10억 7,770만원 132개 대형
롯데리아 4억 1,898만원 9억 3,598만원 1,209개 대형
노브랜드버거 3억 597만원 5억 7,236만원 189개 대형
맘스터치 1억 1,145만원 5억 4,500만원 1,444개 가성비
왓더버거 9,690만원 4억 5,780만원 71개 가성비
프랭크버거 9,136만원 3억 6,907만원 622개 가성비
버거리 6,985만원 4억 8,599만원 86개 가성비

위 수치는 각 가맹본부가 공정위에 제출한 정보공개서 원문에 기재한 값입니다.

격차의 주요 원인은 매장 규모와 설비 수준입니다. 버거킹은 대형 매장(30평 이상) + 전문 주방 설비(그릴, 튀김기 등)가 필요하고, 가성비 브랜드는 10~15평 소형 매장으로 운영 가능합니다.

대형 vs 가성비, 실제 수익은 어떨까?

매출은 대형이 높지만, 투자 대비 효율은 가성비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비교 표
항목 대형 (롯데리아 기준) 가성비 (맘스터치 기준)
창업비용 4억 1,898만원 1억 1,145만원
연평균 매출 9억 3,598만원 5억 4,500만원
매출 대비 비용 비율 44.8% 20.4%
폐점률 2.8% 2.1%

위 비율은 정보공개서 창업비용과 연매출의 단순 비교이며, 순이익이 아닙니다.

롯데리아는 매출이 높지만 4억 이상을 투자해야 하고, 맘스터치는 1억 초반으로 매출 5억대를 기록합니다. 다만 이 매출은 전국 가맹점 평균이므로, 개별 매장의 실적은 입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가성비 햄버거 브랜드가 빠르게 성장하는 이유는?

프랭크버거(622개)는 2020년 사업 개시 후 불과 5년 만에 600개 를 넘겼습니다. 맘스터치(1,444개)와 함께 가성비 햄버거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성장 배경:

  • 소형 매장 + 배달 모델로 진입 장벽이 낮음
  • 1만원 이하 수제버거 수요 증가
  • 대형 브랜드 대비 창업비용이 4분의 1 수준

다만 급성장 브랜드는 상권 포화 속도도 빠르다는 점에 주의해야 합니다. 프랭크버거의 폐점률은 10.5% 로 맘스터치(2.1%)보다 높습니다. 가맹점이 빠르게 늘면서 상권 겹침이 발생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햄버거 창업 전 확인할 3가지

  1. 내 자본에 맞는 구간 선택 — 자본 1억 이하라면 가성비 브랜드, 3억 이상이면 대형 브랜드도 검토 가능. 반드시 부동산·운영자금 포함 총 투자금 으로 판단하세요.
  2. 폐점률 추이 — 급성장 브랜드일수록 최근 2~3년 폐점률 추이를 확인해야 합니다. 성장이 둔화되면 폐점률이 급등하는 경우 가 있습니다.
  3. 원자재 공급 구조 — 패티·번·소스 등 핵심 원자재를 본사에서 독점 공급하는지, 시중 구매가 가능한지에 따라 마진이 달라집니다.

관심 브랜드의 상세 데이터는 장사하자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정보공개서 원문은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2025년 등록, 2024년 실적 기준)에 각 가맹본부가 직접 기재·제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정보공개서의 내용은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장사하자는 수치의 최신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특정 브랜드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 콘텐츠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보공개서의 내용은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장사하자는 수치의 최신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개별 매장의 실제 창업 비용 및 매출과 다를 수 있으며, 특정 브랜드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