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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폐점률 순위 — 맘스터치·롯데리아부터 소형 버거까지 비교

2026년 3월 31일 · JSHJ TEAM

한줄 요약: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의 업종 평균 폐점률은 9.3%로 6개 외식업종 중 가장 낮지만, 직영 중심 브랜드와 가맹 중심 브랜드를 구분해서 보면 실제 가맹 창업자의 체감 안정성은 크게 달라집니다.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폐점률, 다른 업종과 비교하면 어떨까?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기준, 패스트푸드 업종의 가중 평균 폐점률(가맹점 수가 많은 브랜드에 더 큰 비중을 두어 계산한 평균)은 9.3%로 6개 외식업종 중 가장 낮습니다. 폐점률은 전년도 가맹점 수 대비 한 해 동안 계약이 종료되거나 해지된 매장의 비율을 뜻합니다. 계약종료는 계약기간 만료 후 갱신하지 않은 경우이고, 계약해지는 본사 또는 가맹점주 사유로 계약이 중도에 끝난 경우입니다. 숫자가 낮을수록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데이터 비교 표
업종 폐점률 분석 대상 브랜드 수
패스트푸드 9.3% 42개
커피 10.2% 247개
치킨 11.1% 233개
피자 11.9% 98개
분식 16.8% 171개
한식 21.7% 927개

패스트푸드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데에는 표준화된 조리 공정과 대형 본사의 높은 시장 점유율이 영향을 미칩니다. 다만 이 수치는 가맹점 10개 이상 브랜드 42개의 가중 평균이며, 개별 브랜드 간 편차는 상당합니다.

직영점 비율로 보면 왜 같은 업종인데 폐점률이 다를까?

패스트푸드 업종은 직영 중심 브랜드와 가맹 중심 브랜드의 구조가 극명하게 나뉩니다. 이 차이를 이해해야 폐점률 수치를 제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기준, 주요 브랜드의 직영점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데이터 비교 표
브랜드 전체 매장 가맹점 직영점 직영비율
KFC 203개 15개 188개 92.6%
맥도날드 (2022년 기준) 399개 83개 316개 79.2%
버거킹 517개 132개 385개 74.5%
노브랜드 버거 215개 189개 26개 12.1%
롯데리아 1,286개 1,209개 77개 6.0%
맘스터치 1,455개 1,444개 11개 0.8%
프랭크버거 623개 622개 1개 0.2%

KFC(92.6%), 맥도날드(79.2%), 버거킹(74.5%)은 전체 매장의 대부분이 직영입니다. 이 브랜드들의 가맹점 폐점은 본사의 운영 전략 변경(직영 전환, 매장 위치 이전 등)에 의한 것일 수 있어, 가맹 창업자 관점에서의 일반적인 폐점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반면 맘스터치(0.8%), 프랭크버거(0.2%)처럼 거의 100% 가맹으로 운영되는 브랜드의 폐점률이야말로 가맹 창업자가 직접 체감하는 안정성에 가깝습니다.

가맹 중심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폐점률과 순증감은 어떨까?

가맹 비율 90% 이상인 브랜드만 놓고 보면, 맘스터치(2.1%)와 롯데리아(2.8%)가 압도적으로 안정적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 중심 주요 브랜드의 현황입니다. 폐점 건수만 보면 브랜드의 성장세를 판단할 수 없으므로, 신규 출점과 순증감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데이터 비교 표
브랜드 가맹점 (2025년 기준) 전년 가맹점 폐점 신규 폐점률 순증감 연평균 매출 창업비용
맘스터치 1,444개 1,409개 30개 65개 2.1% +35 5억 4,499만원 1억 1,144만원
롯데리아 1,209개 1,191개 33개 51개 2.8% +18 9억 3,597만원 4억 1,898만원
프랭크버거 622개 591개 62개 93개 10.5% +31 3억 6,907만원 9,136만원
노브랜드 버거-BRD_20190929) 189개 169개 12개 32개 7.1% +20 5억 7,235만원 3억 597만원
버거리-BRD_20211511) 86개 44개 2개 44개 4.5% +42 4억 8,599만원 6,985만원
왓더버거 71개 40개 7개 38개 17.5% +31 4억 5,780만원 9,690만원

맘스터치는 1,409개에서 30건 폐점, 65건 신규 출점으로 1,444개(순증 +35)를 기록하며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프랭크버거는 폐점률 10.5%로 다소 높은 편이지만, 신규 93건 출점으로 전년 591개에서 622개(순증 +31)로 확장 중인 급성장기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장사하자에서 브랜드별 상세 데이터를 비교해보세요.

소형 버거 브랜드, 폐점률과 순증감은 어떨까?

가맹점 100개 미만 소형 버거 브랜드 중에는 폐점률이 30%를 넘는 곳이 다수 존재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기준, 폐점률이 높은 브랜드의 전년 대비 변화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데이터 비교 표
브랜드 가맹점 (2025년 기준) 전년 가맹점 폐점 신규 폐점률 순증감
코브라독스 28개 17개 10개 21개 58.8% +11
호텔토랑 31개 33개 17개 15개 51.5% -2
666 BURGER 20개 38개 11개 0개 50.0% -18
호봉토스트 12개 18개 8개 2개 44.4% -6
SSOJA(쏘자)-BRD_20181139) 33개 48개 21개 6개 43.8% -15
에그셀런트 21개 34개 13개 0개 38.2% -13

순증감을 함께 보면 브랜드의 실제 상황이 더 선명해집니다. 코브라독스는 폐점률 58.8%로 가장 높지만, 신규 21건 출점으로 전년 17개에서 28개(순증 +11)로 실제로는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다만 10건의 폐점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어 관리 체계가 뒷받침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반면 에그셀런트는 신규 가맹이 0건이면서 13건이 폐점하여 34개에서 21개(순감 -13)로 줄었습니다. 신규 가맹이 멈춘 상태에서 폐점이 계속되는 것은 브랜드 성장이 정체되었다는 신호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폐점률 외에 계약 조건에서 확인해야 할 것은?

폐점률이 낮다고 안심할 수 없습니다. 정보공개서의 경업금지(계약 종료 후 같은 업종을 일정 기간 못 하는 조건) 기간과 위약금 구조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장사하자 정보공개서 AI 분석 기준, 주요 브랜드의 계약 핵심 조건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데이터 비교 표
브랜드 계약기간 경업금지 로열티 주의 사항
맘스터치 3년/갱신 1년 - 별도 필수 구매 품목 공급가 비공개
롯데리아 5년/갱신 5년 - 별도 특수관계인(롯데웰푸드 등) 납품
프랭크버거 2년/갱신 1년 2년 월매출 1% 위약벌 상한 없음, 갱신비 440만원
노브랜드 버거 5년/갱신 1년 - 별도 차액가맹금 비공개
버거킹 5년/갱신 5년 12개월 별도 광고비 월매출 4.5%
맥도날드 10년 18개월/반경 10km 월매출 5% 광고비 월매출 5% 이상
KFC 5년/갱신 5년 - 월매출 6.6% USD 수수료 다수

프랭크버거는 장사하자 정보공개서 AI 분석 결과 탈퇴 위험도가 "주의" 등급입니다. 계약기간이 2년으로 짧은 대신 경업금지가 2년, 위약벌에 상한이 없는 구조이므로, 폐업이나 전업 계획까지 고려해서 계약 조건을 꼼꼼히 검토해야 합니다. 맥도날드와 KFC는 직영 비율이 높아 가맹 모집 자체가 제한적이지만, 만약 가맹 기회가 생긴다면 높은 로열티(5~6.6%)와 광고비 부담을 감안한 수익성 분석이 필수입니다. 장사하자 수익 시뮬레이터로 예상 순이익을 계산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폐점률이 가장 낮은 브랜드는 어디인가요? A.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 중심(직영비율 15% 미만) 브랜드 중에서는 맘스터치(2.1%, 전년 1,409개→현재 1,444개 순증 +35), 롯데리아(2.8%, 전년 1,191개→현재 1,209개 순증 +18), 버거리(4.5%, 전년 44개→현재 86개 순증 +42) 순으로 폐점률이 낮습니다. 직영 중심 브랜드인 버거킹(2.3%)도 가맹점 폐점률은 낮지만, 전체 517개 매장 중 385개가 직영이라 가맹 창업 기회 자체가 제한적입니다.

Q. 프랭크버거 폐점률 10.5%는 높은 편인가요? A. 패스트푸드 업종 평균(9.3%)보다 약간 높은 수준입니다. 다만 전년 591개에서 62건 폐점, 93건 신규 출점으로 현재 622개(순증 +31)를 기록하며 확장 중인 브랜드입니다. 경업금지 2년과 위약벌 상한 미설정 등 계약 조건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맥도날드 폐점률이 23.6%로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맥도날드는 전체 399개 매장 중 316개(79.2%)가 직영입니다(2022년 기준). 가맹점 폐점은 본사의 직영 전환 전략이나 매장 위치 이전 등에 의한 것일 수 있어 일반적인 가맹 폐점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Q. 직영점 비율이 높은 브랜드에 가맹 창업해도 되나요? A. 직영 비율이 높다는 것은 본사가 직접 운영할 만큼 수익성에 확신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다만 KFC(92.6%), 맥도날드(79.2%), 버거킹(74.5%)은 가맹 모집 자체가 제한적이고, 창업비용도 5억~10억원대로 높습니다. 가맹 기회가 있다면 높은 로열티와 본사 통제 수준을 감안한 수익성 분석이 필요합니다.

Q. 소형 버거 브랜드의 폐점률이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가맹점 수가 적은 브랜드는 소수의 폐점으로도 폐점률이 급등합니다. 또한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 매출 확보가 어렵고, 본사의 지원 체계가 대형 브랜드에 비해 제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에그셀런트처럼 신규 가맹 0건에 13건 폐점(34개→21개, 순감 -13)인 브랜드는 성장 동력이 소진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본 콘텐츠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보공개서의 내용은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장사하자는 수치의 최신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개별 매장의 실제 창업 비용 및 매출과 다를 수 있으며, 특정 브랜드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 콘텐츠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보공개서의 내용은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장사하자는 수치의 최신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개별 매장의 실제 창업 비용 및 매출과 다를 수 있으며, 특정 브랜드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