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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폐점률 순위 — 맘스터치·롯데리아·맥도날드 비교

2026년 3월 23일 · JSHJ TEAM

한줄 요약: 2025년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점 30개 이상 패스트푸드 브랜드 22개 평균 폐점률은 약 19.2%이며, 맘스터치(2.1%)·롯데리아(2.7%)는 대형 네트워크에서도 낮은 폐점률을 유지한 반면 퀴즈노스서브(28.8%)·비스트로피자(32.4%)는 폐점이 잦았습니다.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폐점률이란 무엇이고, 왜 창업 전에 확인해야 할까?

폐점률은 해당 연도에 계약이 종료되거나 해지된 가맹점 수를 연말 전체 가맹점 수로 나눈 비율입니다. 같은 '패스트푸드' 업종 안에서도 브랜드별로 2%대에서 30%대까지 큰 차이가 나므로, 브랜드 광고 노출이나 매장 수보다 운영 안정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에는 매년 신규 개점·계약 종료·계약 해지 건수가 공시됩니다. 폐점률 = (계약종료 + 계약해지) ÷ 연말 가맹점 수 × 100으로 계산하며, 가맹희망플러스(franchise.ftc.go.kr)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2025년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폐점률·매출·창업비용 비교 (가맹점 30개 이상)

2025년 가맹점 30개 이상 패스트푸드 브랜드 22개 평균 폐점률은 약 19.2%이며, 맘스터치·롯데리아는 대형 네트워크를 유지하면서도 2%대 폐점률을 기록했습니다.

아래 표의 연평균매출은 가맹사업정보공개서에 공개된 가맹점 평균 총매출로, 로열티·원재료비·인건비·임차료 등을 공제하기 전 금액입니다. 실수령액과 다릅니다.

데이터 비교 표
브랜드 가맹점 폐점률 연평균매출 창업비용
맘스터치 1,444 2.1% 5억 4,500만원 1억 1,145만원
버거킹(Burger King)-BRD_20130100358) 132 2.3% 10억 7,770만원 6억 1,635만원
버거리(BURGERRY)-BRD_20211511) 86 2.3% 4억 8,599만원 6,985만원
롯데리아 1,209 2.7% 9억 3,598만원 4억 1,898만원
지정환피자 59 5.1% 1억 5,203만원 6,200만원
노브랜드 버거(No Brand Burger)-BRD_20190929) 189 6.3% 5억 7,236만원 3억 597만원
맘스피자(MOM'S PIZZA)-BRD_20230769) 104 6.7% 1억 6,155만원 7,918만원
왓더버거 71 9.9% 4억 5,780만원 9,690만원
프랭크버거 622 10.0% 3억 6,907만원 9,136만원
스테프핫도그(STEFF HOTDOG)-BRD_20080100473) 41 22.0% 1억 3,390만원 1억 292만원
퀴즈노스서브 66 28.8% 2억 7,132만원 1억 5,938만원
맥도날드 55 30.9% 30억 7,272만원 10억 7,250만원
비스트로피자 68 32.4% 2억 7,957만원 6,097만원
죠샌드위치 48 41.7% 1억 3,770만원 9,550만원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제출 가맹사업정보공개서, 장사하자 데이터 분석.

창업 예산이 1억 5천만원 이하라면 버거킹(6억 1,635만원)·롯데리아(4억 1,898만원)·노브랜드 버거(3억 597만원)는 창업비용만으로 예산을 초과합니다. 장사하자에서 예산별 패스트푸드 브랜드 비교하기

맘스터치·롯데리아, 안정적인 폐점률의 배경

맘스터치(2.1%)와 롯데리아(2.7%)는 각각 1,444개·1,209개의 대형 가맹망을 유지하면서도 폐점률이 2%대에 그쳤습니다. 두 브랜드 모두 배달·홀의 복합 수요를 흡수하며 단골 고객층이 형성되어 있고, 본사의 오랜 가맹 지원 체계가 안정 운영에 기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단, 창업비용 차이가 큽니다. 맘스터치는 1억 1,145만원으로 진입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롯데리아는 4억 1,898만원으로 초기 자본 부담이 상당합니다. 창업비용 외에도 점포 보증금(통상 3,000만원~1억원 이상)과 운전자금이 별도로 필요하므로, 총 투입 자본은 공시 창업비용보다 더 높습니다. 장사하자에서 맘스터치와 롯데리아를 나란히 비교해보세요

퀴즈노스서브·비스트로피자 폐점률 30%대의 맥락

퀴즈노스서브(28.8%)와 비스트로피자(32.4%)는 외식 시장 수요 변화와 각 브랜드의 성장 정체가 맞물려 폐점 비율이 높아진 사례입니다. 서브웨이 형태의 샌드위치 전문점과 저가형 피자 패스트푸드 시장은 경쟁 심화와 배달 앱 중심 재편으로 기존 가맹점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퀴즈노스서브는 창업비용이 1억 5,938만원으로 중간 수준이나, 폐점률이 높고 신규 개점이 3개에 그쳐 브랜드 확장세가 사실상 멈춘 상태입니다. 비스트로피자 역시 창업비용 6,097만원으로 진입장벽은 낮지만, 22개 점포가 계약 종료되며 외형이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맥도날드 폐점률 30.9%의 구조적 이유

맥도날드의 공정위 정보공개서상 가맹점 수는 55개, 폐점률 30.9%이지만, 이는 글로벌 직영점 중심 운영 구조를 반영한 수치로 단순히 운영 부진과 동일하게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맥도날드는 직영점 비중이 높고 국내 가맹점 수가 원래 많지 않았으며, 최근 직영점 수는 늘어나는 반면 가맹점 수는 축소되는 구조로 전환 중입니다.

연평균매출이 30억 7,272만원으로 다른 브랜드를 압도하지만, 창업비용도 10억 7,250만원으로 대형 투자를 요구합니다. 신규 가맹점 등록이 0건이라는 점도 참고할 사항입니다.

지정환피자·맘스피자·비스트로피자가 패스트푸드로 분류된 이유

공정거래위원회는 간편식·패스트서비스 형태로 운영되는 피자 브랜드를 '패스트푸드' 업종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지정환피자·맘스피자(MOM'S PIZZA)·비스트로피자는 일반 피자 프랜차이즈와 달리 저가·빠른 서비스를 앞세운 포맷으로 공시 업종이 패스트푸드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들 브랜드에 관심이 있다면 피자 전문 브랜드와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기보다, 빠른 회전율과 낮은 단가가 매출에 미치는 영향을 별도로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폐점률 외에 함께 확인해야 할 3가지

폐점률은 안정성의 한 단면이지만, 이 지표 하나로 창업 결정을 내리기에는 부족합니다.

  • 계약 해지 vs 계약 종료 구분: 계약 해지(가맹점주 또는 본사 귀책 사유로 중도 종료)와 계약 종료(계약 만기 미갱신)는 성격이 다릅니다. 해지 비율이 높다면 운영 중 분쟁이 잦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정보공개서 항목별로 구분해 확인하세요.
  • 신규 개점 수: 폐점이 없어도 신규 출점이 없다면 브랜드 성장이 정체 중일 수 있습니다. 퀴즈노스서브의 신규 개점은 3개, 맥도날드는 0개였습니다.
  • 실질 마진 추정: 연평균매출에서 로열티(매출의 일부를 본사에 납부하는 비용)·필수구매 원재료비·인건비·임차료를 빼야 실수령액이 나옵니다. 장사하자 수익 시뮬레이터에서 관심 브랜드의 예상 수익을 계산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폐점률 평균은 어느 정도인가요? A. 2025년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점 30개 이상 패스트푸드 브랜드 22개의 평균 폐점률은 약 19.2%입니다. 다만 브랜드별로 2%~64%까지 편차가 크므로 평균보다는 개별 브랜드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맘스터치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A. 2025년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 맘스터치 창업비용(가맹본부 공시 합산 금액)은 약 1억 1,145만원입니다. 여기에 점포 보증금(통상 3,000만원~1억원 이상)과 운전자금이 별도로 필요하므로 실제 필요 자본은 더 높습니다.

Q. 폐점률이 낮으면 무조건 좋은 브랜드인가요? A. 폐점률이 낮을수록 가맹점 유지율이 높다는 신호이나, 신규 개점이 없거나 가맹점 수 자체가 소규모인 경우에는 폐점이 적어도 의미가 다를 수 있습니다. 폐점률과 함께 신규 개점 수, 연평균매출, 창업비용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Q. 공정위 가맹사업정보공개서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 가맹희망플러스(franchise.ftc.go.kr)에서 브랜드명을 검색하면 최신 정보공개서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계약 해지·종료 건수, 로열티 조건, 영업 지역 설정 등 핵심 조항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 콘텐츠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보공개서의 내용은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장사하자는 수치의 최신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개별 매장의 실제 창업 비용 및 매출과 다를 수 있으며, 특정 브랜드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 콘텐츠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보공개서의 내용은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장사하자는 수치의 최신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개별 매장의 실제 창업 비용 및 매출과 다를 수 있으며, 특정 브랜드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