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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vs 프랭크버거 vs 노브랜드버거 — 패스트푸드 창업 데이터 비교

2026년 3월 18일 · JSHJ TEAM

한줄 요약: 창업비용은 프랭크버거(9,136만원)가 가장 낮고, 매출은 노브랜드버거(5억 7,236만원)가 가장 높지만, 면적당 매출 효율은 프랭크버거(25,638천원/㎡)가 1위입니다. 다만 프랭크버거는 폐점률 10%로 세 브랜드 중 가장 높습니다.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창업, 어떤 브랜드를 비교해야 할까?

2025년 기준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상위 3개 브랜드의 창업비용 차이는 최대 3.3배 입니다. 맘스터치(1,444개점), 프랭크버거(622개점), 노브랜드버거(189개점)는 각각 다른 가격대와 전략을 가진 브랜드로, 예비창업자라면 반드시 데이터를 비교해봐야 합니다.

데이터 비교 표
항목 맘스터치 프랭크버거 노브랜드버거
가맹점 수 1,444 622 189
총 창업비용 1억 1,145만 9,136만 3억 597만
가맹비 550만 1,100만 1,650만
교육비 0 440만 385만
기타비용 1억 395만 7,596만 2억 8,062만
보증금 200만 0 500만
연평균 매출 5억 4,500만 3억 6,907만 5억 7,236만
면적당 매출 19,499천원 25,638천원 17,096천원

기타비용에는 인테리어, 주방 설비, 간판, POS 시스템 등이 포함됩니다. 노브랜드버거의 기타비용이 2.8억원 으로 높은 이유는 신세계 계열의 대형 매장 중심 출점 전략 때문입니다.

매출은 높지만 수익은? 면적당 매출로 비교하면?

면적당 매출(㎡당 연매출)은 프랭크버거가 25,638천원 으로 1위이며, 이는 맘스터치(19,499천원)보다 31% 높습니다. 면적당 매출은 같은 임대료 대비 얼마나 효율적으로 매출을 올리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다만 면적당 매출은 인건비·재료비·임대료를 반영하지 않은 순수 매출 지표이므로, 실제 수익을 추정하려면 원가율과 인건비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노브랜드버거는 총 매출(5억 7,236만원)이 가장 높지만, 매장 면적이 크기 때문에 면적당 매출(17,096천원)은 세 브랜드 중 가장 낮습니다. 총 매출만 보면 노브랜드버거가 유리해 보이지만, 그만큼 임대료와 인건비가 높다는 점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장사하자에서 세 브랜드를 나란히 비교해보세요

폐점률은 어떤 브랜드가 가장 낮을까?

맘스터치의 계약종료율은 2.1%(30건)로 세 브랜드 중 가장 안정적이며, 프랭크버거는 10.0%(62건)로 가장 높습니다.

데이터 비교 표
브랜드 가맹점 수 신규 개점 계약종료 계약해지 폐점률
맘스터치 1,444 65 30 0 2.1%
프랭크버거 622 93 62 0 10.0%
노브랜드버거 189 32 12 0 6.3%

폐점률(해당 연도 계약종료+계약해지 건수 ÷ 가맹점 수,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은 브랜드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자진 폐점과 계약 만료 후 미갱신이 합산된 수치입니다. 프랭크버거는 빠르게 성장한 만큼 폐점도 많은 편이므로, 출점 지역과 상권을 신중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보공개서 AI 분석, 계약 조건에서 차이가 날까?

장사하자 AI 분석 결과, 프랭크버거만 계약해지 리스크 '주의' 등급을 받았습니다. 주요 차이점은 경업금지 조항과 계약기간입니다.

데이터 비교 표
항목 맘스터치 프랭크버거 노브랜드버거
계약기간(초기) 3년 5년 5년
갱신 단위 1년 1년 1년
해지 리스크 등급 보통 주의 보통
숨은 비용 등급 보통 보통 보통
영업시간 10:00~22:00 본사 지정 본사 협의
경업금지 일반적 종료 후 2년 일반적

프랭크버거는 계약 종료 후 2년간 동종 업종 영업이 금지 됩니다. 버거 창업 후 다른 버거 브랜드로 전환하거나 독립 매장을 열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조건입니다.

장사하자에서 브랜드별 계약 조건을 확인해보세요

세 브랜드, 어떤 창업자에게 맞을까?

같은 패스트푸드라도 브랜드별로 필요한 자본금과 운영 방식이 다릅니다. 투자 가능 금액이 1억 5천만원 이하라면, 맘스터치(1.1억)와 프랭크버거(9,136만)가 현실적인 선택지입니다. 단, 창업비용 외에 3~6개월 운전자금을 별도로 확보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맘스터치: 안정성을 중시하고 본사 매뉴얼을 따르는 운영에 익숙한 창업자. 창업비용 1.1억, 낮은 폐점률(2.1%)
  • 프랭크버거: 소자본으로 시작하되 면적당 효율을 극대화하고 싶은 창업자. 창업비용 9,136만, 면적당 매출 1위. 단, 폐점률(10%)과 경업금지 2년 유의
  • 노브랜드버거: 자본 여력이 있고 대형 매장 운영이 가능한 창업자. 창업비용 3억, 신세계 브랜드 인지도 활용

어떤 브랜드가 본인에게 맞는지는 투자 가능 금액, 희망 상권, 운영 스타일에 따라 달라집니다. 장사하자 수익 시뮬레이터에서 각 브랜드의 예상 수익을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2025년 공개, 2024년 실적 기준)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보공개서의 내용은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장사하자는 수치의 최신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개별 매장의 실제 창업 비용 및 매출과 다를 수 있으며, 특정 브랜드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 콘텐츠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보공개서의 내용은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장사하자는 수치의 최신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개별 매장의 실제 창업 비용 및 매출과 다를 수 있으며, 특정 브랜드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