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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vs 피자헛 창업비용·매출 비교 — 공정위 데이터로 보는 대형 피자 프랜차이즈

2026년 3월 20일 · JSHJ TEAM

한줄 요약: 도미노피자 창업비용은 2억 5,495만원, 피자헛은 1억 9,363만원이며, 연평균 매출은 도미노피자(7억 3,095만원)가 피자헛(4억 4,599만원)의 약 1.6배입니다. 두 브랜드 모두 매출의 6%를 로열티로 납부합니다.

창업비용, 두 브랜드는 얼마나 차이 날까?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기준, 도미노피자 창업비용은 2억 5,495만원, 피자헛은 1억 9,363만원입니다. 두 브랜드 간 차이는 약 6,132만원이며, 피자 업종 창업비용 평균(7,028만원, 소규모 브랜드 포함 235개 기준)의 2.8~3.6배 수준입니다. 아래는 2025년 정보공개서(2024년 실적) 기준입니다.

데이터 비교 표
항목 도미노피자 피자헛
가맹비 3,520만원 2,452만원
교육비 275만원 319만원
기타비용 (인테리어·설비) 2억 1,200만원 1억 4,593만원
보증금 500만원 2,000만원
합계 2억 5,495만원 1억 9,363만원

도미노피자는 가맹비(3,520만원)와 기타비용(2억 1,200만원) 모두 피자헛보다 높습니다. 반면 피자헛은 보증금이 2,000만원으로 도미노피자(500만원)의 4배입니다. 보증금은 계약 종료 시 반환되는 금액이므로, 실질적인 비용 부담은 보증금을 제외한 금액으로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위 금액은 정보공개서상 비용만 합산한 수치입니다. 임차보증금·권리금·운영자금은 별도이므로, 자금 계획 시 실제 임차 조건까지 포함하여 총투자금을 산출해보시기 바랍니다.

매출과 면적 효율, 두 브랜드는 어떻게 다를까?

도미노피자 가맹점 연평균 매출은 7억 3,095만원, 피자헛은 4억 4,599만원입니다. 피자 업종 235개 브랜드 평균(1억 6,971만원)과 비교하면 각각 4.3배, 2.6배 수준입니다.

데이터 비교 표
항목 도미노피자 피자헛 피자 업종 평균
연평균 매출 7억 3,095만원 4억 4,599만원 1억 6,971만원
3.3㎡(약 1평)당 매출 2,536만원 1,802만원 -
가맹점 수 373개 260개 -

면적당 매출(3.3㎡당)에서도 도미노피자(2,536만원)가 피자헛(1,802만원)보다 높습니다. 다만 매출 규모가 높을수록 원재료비·인건비 등 운영비도 비례하여 증가하므로, 매출 차이가 곧 순이익 차이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두 브랜드 모두 매출의 6% 를 로열티(상표사용료, 매출 일부를 본사에 지불하는 비용)로 납부합니다. 피자헛은 여기에 추가로 매출의 5% 를 광고분담금으로 부담합니다. 이를 반영한 월 고정 본사 납부금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는 정보공개서 기재 연매출을 월 환산한 단순 추산입니다.

데이터 비교 표
항목 도미노피자 피자헛
월 평균 매출 약 6,091만원 약 3,717만원
로열티 6% 약 366만원 약 223만원
광고분담금 미공개 약 186만원 (5%)
본사 납부 합계 366만원+ 약 409만원

피자헛은 매출이 낮지만 광고분담금(5%)이 추가되어, 본사 납부 합계가 도미노피자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도미노피자의 광고분담금 구조는 정보공개서상 구체적으로 공개되어 있지 않으므로, 가맹 상담 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원재료는 두 브랜드 모두 본사 전량 공급 구조이므로, 원가율은 점주가 조절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차액가맹금(본사 납품가와 시중가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비용) 규모는 공개된 정보공개서상에는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매출에서 본사 납부금·원재료비·인건비·임차료 등을 제외한 순이익 구조는 정보공개서에 공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업계 통상 추정치로 피자 업종 원가율은 35~40%, 인건비 비율 15~20%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나 개별 매장의 상권·면적·인력 구성에 따라 달라지므로, 가맹 상담 시 구체적인 비용 구조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장사하자에서 도미노피자와 피자헛을 나란히 비교해보세요.

폐점률과 가맹점 안정성은 어떻게 다를까?

2024년 기준 도미노피자는 계약종료 0건·해지 0건(폐점률 0%), 피자헛은 종료 15건·해지 25건(폐점률 약 15.4%)입니다. 여기서 계약종료는 기간 만료에 따른 종료, 계약해지는 중도 해지를 의미합니다.

데이터 비교 표
항목 도미노피자 피자헛
전체 가맹점 수 373개 260개
신규 개점 4건 3건
계약종료 0건 15건
계약해지 0건 25건
폐점률 (2024년 단년도) 0% 약 15.4%

위 폐점률은 2024년 단년도 수치이며, 계약종료+해지 건수를 전체 가맹점 수로 나눈 비율입니다. 단년도 수치는 해마다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장기 추이와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두 브랜드 모두 신규 개점이 3~4건으로 적은 편입니다. 도미노피자는 1990년, 피자헛은 1997년에 각각 설립되었습니다.

폐점률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므로, 단일 지표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계약 조건, 상권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계약 조건, 어떤 차이가 있을까?

도미노피자는 계약기간 3년, 피자헛은 5년입니다. 두 브랜드 모두 최초 계약일로부터 10년간 갱신 요구권(가맹점주가 원하면 본사에 계약 연장을 요구할 수 있는 법적 권리)이 보장됩니다.

데이터 비교 표
항목 도미노피자 피자헛
계약기간 3년 (갱신 3년) 5년 (갱신 5년)
갱신 보장 10년 10년
로열티 매출 6% 매출 6%
광고분담금 미공개 매출 5%
경업금지(같은 업종 영업 제한) 계약 중에만, 종료 후 없음 계약 중에만, 종료 후 없음
영업시간 11:00~22:00 (10~11시간) 11:00~23:00 (12시간)
인테리어 수선 미공개 확장·이전 시 가맹점주 60~100% 부담
보증금 500만원 (반환) 2,000만원

도미노피자의 계약기간이 3년 으로 피자헛(5년)보다 짧습니다. 창업비용 2.5억을 투자하고 3년 단위로 갱신해야 하므로, 갱신 조건과 거절 사유를 계약 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피자헛은 인테리어 수선 시 가맹점주 부담이 60~100% 로, 장비·집기 교체 비용은 100% 가맹점주 부담입니다. 도미노피자의 수선 분담 비율은 정보공개서에 구체적으로 공개되어 있지 않으므로, 가맹 상담 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장사하자에서 두 브랜드의 상세 데이터를 확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도미노피자와 피자헛, 로열티 부담은 같은가요? A. 두 브랜드 모두 월 매출의 6%를 로열티로 납부합니다. 다만 피자헛은 광고분담금 5%가 추가되어 본사 납부 비율이 매출의 11%입니다. 도미노피자의 광고분담금 구조는 정보공개서에 구체적으로 기재되어 있지 않으므로, 가맹 상담 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Q. 창업비용이 낮은 피자헛이 더 유리한가요? A. 창업비용만으로 유불리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피자헛은 창업비용이 약 6,100만원 낮지만 연매출도 약 2.8억원 낮고, 광고분담금(5%)이 추가됩니다. 총투자금 대비 수익 구조를 종합적으로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Q. 피자 배달 창업인데 어느 브랜드가 적합한가요? A. 두 브랜드 모두 배달 비중이 높은 구조입니다. 정보공개서에는 배달 매출 비중이 별도로 기재되어 있지 않으므로, 가맹 상담 시 본인이 검토하는 상권의 배달 수요와 경쟁 현황을 함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Q. 계약기간이 3년과 5년인데, 투자금 회수에 차이가 있나요? A. 도미노피자는 3년 단위, 피자헛은 5년 단위로 갱신합니다. 두 브랜드 모두 법적으로 10년간 갱신 요구권이 보장되지만, 계약기간이 짧을수록 갱신 시점이 자주 찾아옵니다. 갱신 조건과 거절 사유를 사전에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본 콘텐츠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보공개서의 내용은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장사하자는 수치의 최신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개별 매장의 실제 창업 비용 및 매출과 다를 수 있으며, 특정 브랜드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 콘텐츠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보공개서의 내용은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장사하자는 수치의 최신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개별 매장의 실제 창업 비용 및 매출과 다를 수 있으며, 특정 브랜드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