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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면적당 매출 순위 — 작은 매장으로 높은 매출 올리는 브랜드

2026년 3월 18일 · JSHJ TEAM

한줄 요약: 2025년 등록 공정위 정보공개서(2024년 실적) 기준, 가맹점 50개 이상 치킨 브랜드 중 면적당 매출은 후라이드참잘하는집(44,111원/㎡)이 가장 높으며, 소형 매장 위주 강정·후라이드 브랜드가 대형 브랜드보다 면적 효율이 높습니다.

면적당 매출이란 무엇이고, 왜 확인해야 할까?

면적당 매출은 매장 1㎡가 1년간 벌어들이는 매출액으로, 같은 평수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매출을 올리는지를 비교하는 지표입니다. 총매출이 높아도 매장 면적이 크면 임대료 부담이 커지고, 반대로 작은 매장이라도 면적당 매출이 높으면 적은 고정비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특히 소자본 창업자에게 면적당 매출은 총매출보다 실질적인 지표입니다. 월세 200만원짜리 10평 매장과 월세 400만원짜리 20평 매장이 같은 매출을 올린다면, 10평 매장이 훨씬 유리합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면적당 매출 TOP 14는?

가맹점 50개 이상 치킨 브랜드 중 면적당 매출 1위는 후라이드참잘하는집(44,111원/㎡)입니다. 아래 표는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기재된 연매출과 영업장 면적을 기반으로 산출한 면적당 매출 순위입니다.

데이터 비교 표
순위 브랜드 가맹점 수 면적당 매출(원/㎡) 연매출 창업비용 폐점률
1 후라이드참잘하는집 280개 44,111 5.3억 4,850만 1.4%
2 갓튀긴후라이드 105개 40,500 4.9억 3,455만 4.8%
3 가마로강정 128개 33,226 3.5억 3,794만 9.4%
4 교촌치킨 1,361개 33,068 7.3억 1.3억 2.1%
5 BBQ 2,238개 32,605 5.0억 9,079만 3.2%
6 굽네치킨 1,154개 27,464 5.0억 9,246만 2.9%
7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248개 27,412 3.7억 5,070만 13.3%
8 BHC 2,228개 26,801 5.3억 9,003만 6.3%
9 아주커 68개 26,079 2.6억 3,330만 2.9%
10 푸라닭 715개 24,413 4.5억 7,578만 3.8%
11 60계 665개 22,718 4.5억 7,285만 1.7%
12 처갓집양념치킨 1,254개 22,500 3.2억 2,685만 5.8%
13 지코바양념치킨 743개 20,598 2.6억 5,700만 0.8%
14 노랑통닭 751개 19,780 3.8억 6,010만 9.3%

위 면적당 매출은 정보공개서 기재 연매출을 영업장 면적(㎡)으로 나눈 추정치입니다. 각 가맹본부가 공정위에 제출한 2025년 정보공개서 원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개별 매장의 실제 매출은 입지·운영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면적당 매출이 높은 브랜드의 공통점은?

상위 3개 브랜드(후라이드참잘하는집·갓튀긴후라이드·가마로강정)는 모두 모두 소형 매장 중심의 테이크아웃·배달 특화 브랜드 입니다. 강정류나 후라이드 전문점은 홀 좌석 없이 5~10평 규모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적은 면적에서 높은 매출 밀도 를 만들어냅니다.

반면 대형 브랜드 중에서는 교촌치킨(33,068원/㎡)이 면적당 매출에서도 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매출 7.3억으로 절대 매출도 가장 높지만, 면적 대비 효율까지 좋은 셈입니다.

총매출과 면적당 매출, 어느 쪽을 봐야 할까?

두 지표는 서로 다른 정보를 알려주므로, 창업 조건에 따라 우선순위가 달라집니다. 총매출이 높아도 면적당 매출이 낮다면 넓은 매장이 필요하고, 그만큼 임대료·인테리어비 부담이 커집니다.

데이터 비교 표
비교 기준 총매출 우선 면적당 매출 우선
적합한 창업자 자본 여유가 있는 경우 소자본·소형 매장 창업
매장 규모 20평 이상 홀 매장 5~15평 배달·테이크아웃
고정비 구조 임대료·인건비 높음 고정비 낮음
위험 요소 매출 하락 시 고정비 부담 상권 의존도 낮지만 배달앱 수수료 부담

예를 들어 후라이드참잘하는집은 연매출 5.3억에 창업비용 4,850만원, 폐점률 1.4% 로 소형 매장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면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면적당 매출 27,412원/㎡로 7위이지만, 폐점률 13.3% 로 안정성 면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면적당 매출과 함께 확인할 체크리스트

면적당 매출이 높다고 무조건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다음 항목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폐점률: 면적당 매출 3위 가마로강정(9.4%)처럼 효율은 좋지만 폐점률이 높은 경우가 있음
  • 창업비용 대비 매출 비율: 창업비용 3,455만원으로 4.9억 매출(갓튀긴후라이드) vs 1.3억으로 7.3억 매출(교촌치킨)은 투자 회수 구조가 다름
  • 배달 비중: 소형 매장일수록 배달 의존도가 높아 수수료(매출의 5~15%) 부담 확인 필요
  • 영업지역 보호: 소형 매장 브랜드는 출점 밀도가 높을 수 있으므로, 정보공개서의 영업지역 보호 조건 확인

장사하자에서 관심 브랜드의 면적당 매출과 폐점률을 함께 비교해보세요.

본 콘텐츠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2025년 공개, 2024년 실적 기준)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특정 브랜드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 콘텐츠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보공개서의 내용은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장사하자는 수치의 최신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개별 매장의 실제 창업 비용 및 매출과 다를 수 있으며, 특정 브랜드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