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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 프랜차이즈 폐점률 낮은 브랜드 TOP 15 (2024년 실적 기준)

2026년 4월 4일 · JSHJ TEAM

한줄 요약: 가맹점 20개 이상 분식 프랜차이즈 91개 브랜드 중 폐점률(계약종료+계약해지 비율) 중앙값은 14.93%이며, 상위 15개 브랜드는 4.13%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분식 프랜차이즈 폐점률, 업종 평균은 얼마일까?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기준(2024년 실적), 가맹점 20개 이상 분식 프랜차이즈 91개 브랜드의 폐점률 중앙값은 14.93%입니다. 평균 폐점률은 20.33%이지만 극단적으로 높은 브랜드가 평균을 끌어올리므로, 업종 전반의 수준을 가늠할 때는 중앙값(전체를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정중앙에 위치한 값으로, 극단값 영향을 덜 받습니다)이 더 적합합니다.

여기서 '폐점률'이란 (계약종료 건수 + 계약해지 건수) ÷ 전체 가맹점 수 × 100 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계약종료는 계약 기간이 만료된 후 갱신하지 않은 경우이고, 계약해지는 계약 기간 중에 중도 파기된 경우를 뜻합니다.

데이터 비교 표
분식 업종 벤치마크 (2024년 실적)
분석 대상 브랜드 수 91개 (가맹점 20개 이상)
폐점률 중앙값 14.93%
폐점률 평균 20.33%
매장당 연 매출 중앙값 2억 847만원
평균 창업비용 6,864만원

이 글에서는 가맹점 수 20개 이상 브랜드만 분석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가맹점 수가 적으면 폐점 1건만으로도 폐점률이 크게 변동하여 안정성을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한 매장당 연 매출은 매출 총액 기준이며, 원재료비·인건비·임대료 등을 차감하기 전 금액입니다. 실제 순이익은 이보다 낮으므로 매출 수치를 수익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폐점률 낮은 분식 프랜차이즈 TOP 15는 어디일까?

폐점률 0%인 브랜드가 9개, 5% 미만이 6개로, 상위 15개 브랜드 모두 업종 중앙값(14.93%)의 3분의 1 이하입니다. 아래 표는 폐점률 오름차순, 동률일 경우 가맹점 수가 많은 순서로 정렬했습니다. 전년(2023년 실적) 가맹점 수와의 비교를 통해 순증감도 함께 확인하세요.

데이터 비교 표
순위 브랜드 가맹점 수 전년→현재(순증감) 폐점 건수 폐점률 매장당 연 매출 창업비용
1 뽁떡떡볶이 52 0→52(+52) 0 0.00% 미공개 4,050만원
2 최가네크레이지떡볶이 45 45→45(0) 0 0.00% 미공개 2,950만원
3 응큼떡볶이 28 16→28(+12) 0 0.00% 4억 2,605만원 6,380만원
4 보영만두 25 25→25(0) 0 0.00% 4억 3,327만원 8,980만원
5 라밥 22 20→22(+2) 0 0.00% 2억 7,077만원 8,310만원
6 춘하추동 21 18→21(+3) 0 0.00% 2억 2,830만원 9,727만원
7 오공김밥 21 4→21(+17) 0 0.00% 6억 2,518만원 6,932만원
8 진심왕돈까스 20 6→20(+14) 0 0.00% 6억 726만원 1억 88만원
9 신의한국수 20 14→20(+6) 0 0.00% 5억 4,830만원 7,450만원
10 틈새라면 58 55→58(+3) 1 1.72% 9,433만원 4,656만원
11 싸다김밥 97 82→97(+15) 2 2.06% 8억 6,204만원 1억 200만원
12 스텔라떡볶이 179 98→179(+81) 4 2.23% 2억 3,811만원 6,670만원
13 두끼 244 222→244(+22)* 7 2.87% 4억 4,102만원 1억 8,507만원
14 강다짐 80 74→80(+6) 3 3.75% 2억 2,220만원 6,000만원
15 역전우동0410 218 192→218(+26) 9 4.13% 3억 7,273만원 7,167만원

창업비용은 정보공개서상 가맹금·교육비·기타비용의 합계이며, 보증금·권리금·인테리어·운영자금 등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실제 총 투자금은 이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두끼()는 직전 연도 데이터가 없어 2022년 실적(222개) 대비 수치입니다.*

폐점률 0% 브랜드, 정말 안전한 것일까?

폐점률 0%인 9개 브랜드 중 절반 이상이 가맹점 수 20~30개 수준의 소규모이거나 최근 급속 확장한 신생 브랜드입니다. 폐점이 한 건도 없다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아직 폐점이 발생할 만큼의 시간이 흐르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주의해야 할 패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년 대비 가맹점 전량 신규: 뽁떡떡볶이(0→52), 오공김밥(4→21), 진심왕돈까스(6→20)는 전년 대비 가맹점의 대부분이 신규 개점입니다. 초기 확장기에는 폐점이 발생하기 어려우므로, 0% 폐점률을 '안정성'으로 해석하기보다는 '아직 검증되지 않은 상태'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 매출 미공개: 뽁떡떡볶이와 최가네크레이지떡볶이는 매장당 평균 매출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수익성을 가늠할 수 없으므로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 검증된 0% 브랜드: 보영만두(25→25, 변동 없음)와 최가네크레이지떡볶이(45→45, 변동 없음)는 가맹점 수에 변화 없이 폐점 0건을 유지한 경우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이라 볼 수 있습니다.

TOP 15 중 매출이 공개되어 있고, 창업비용 1억원 이하이며, 폐점률 3% 미만인 브랜드를 추리면 응큼떡볶이·오공김밥·신의한국수·스텔라떡볶이 등이 해당합니다. 이들을 우선 비교 대상으로 삼아 장사하자에서 나란히 비교해보세요.

100개 이상 대형 브랜드의 계약 조건은 어떨까?

가맹점 100개 이상 대형 분식 프랜차이즈 중에서는 싸다김밥(2.06%), 스텔라떡볶이(2.23%), 두끼(2.87%), 역전우동0410(4.13%)이 5% 미만의 낮은 폐점률을 기록했습니다. 대형 브랜드는 가맹점 수가 많아 폐점률의 통계적 신뢰도가 높고, 운영 시스템이 검증된 경우가 많습니다.

장사하자 정보공개서 AI 분석 결과, 이들 브랜드의 계약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데이터 비교 표
브랜드 계약기간 갱신 단위 영업지역 보호 로열티 물류·구매 구조
싸다김밥 2년 1년 - - 필수구매품목 지정
스텔라떡볶이 5년 1년 직선거리 250m - 필수구매품목 지정
두끼 2년 1년 반경 200m 없음 특수관계인 납품
역전우동0410 2년 1년 자동연장 - 총매출 1.65% 계열사 물류 공급

'-'는 정보공개서 AI 분석에서 해당 항목이 확인되지 않은 경우이며, 정보공개서 원문에서 직접 확인이 필요합니다. 로열티(매장 매출의 일부를 매월 본사에 납부하는 비용)는 브랜드마다 산정 방식이 다릅니다.

영업지역 보호란 가맹본부가 해당 반경 내에 같은 브랜드의 다른 매장을 추가 출점하지 않겠다는 약속입니다. 예를 들어 '직선거리 250m'는 걸어서 약 3분 거리에 해당합니다. 가맹사업법상 가맹점사업자는 계약 체결일로부터 최대 10년간 갱신을 요구할 권리 가 보장되므로, 갱신 단위가 1년이라 하더라도 10년간은 본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갱신을 거절할 수 없습니다.

물류·구매 구조도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필수구매품목 지정'은 본사 또는 본사가 지정한 업체에서만 식자재를 구매해야 하는 조건이며, '특수관계인 납품'이나 '계열사 물류'는 본사 관련 회사가 공급을 담당하는 구조입니다. 식자재 공급가는 정보공개서에 직접 공개되지 않으므로, 가맹 상담 시 반드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스텔라떡볶이는 전년 98개에서 179개로 81개가 순증하며 가장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급성장 중인 브랜드는 향후 가맹점 간 경쟁 심화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폐점률이 낮으면 무조건 안전한 브랜드인가요? A. 폐점률은 안정성의 중요한 지표이지만, 단독으로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신생 브랜드는 아직 폐점이 발생할 시간이 부족해 0%를 기록하는 경우가 많고, 매출·창업비용·계약 조건 등을 함께 비교해야 종합적인 판단이 가능합니다.

Q. 계약종료와 계약해지는 어떻게 다른가요? A. 계약종료는 계약 기간이 만료된 후 갱신하지 않고 종료된 경우이며, 계약해지는 계약 기간 도중에 중도 파기된 경우입니다. 다만 공정위 API 데이터에서 두 수치가 뒤바뀌어 제공되는 사례가 일부 확인되어, 이 글에서는 합산 폐점 건수를 기준으로 분석했습니다.

Q. 가맹점 20개 기준은 왜 적용하나요? A. 가맹점 수가 너무 적으면 폐점 1건만으로도 폐점률이 급변합니다. 예를 들어 5개 매장 중 1개가 폐점하면 폐점률이 20%가 되어 실제 안정성과 무관하게 수치가 왜곡됩니다. 통계적 의미를 확보하기 위해 20개 이상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Q. 창업비용 외에 추가로 필요한 비용은 무엇인가요? A. 정보공개서상 창업비용은 가맹금·교육비·기타비용의 합계입니다.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 보증금, 권리금, 인테리어 비용, 초기 운영자금(3~6개월 운영비) 등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실제 총 투자금은 정보공개서 창업비용보다 상당히 높을 수 있으므로 가맹 상담 시 전체 비용 내역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Q. 매장당 연 매출이 순이익인가요? A. 아닙니다. 매장당 연 매출은 매출 총액으로, 원재료비·인건비·임대료·로열티 등을 차감하기 전 금액입니다. 실제 순이익은 매장 규모·입지·운영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장사하자 수익 시뮬레이터에서 조건별로 계산해보시기를 권합니다.

Q. 폐점 사유(매출 부진, 본사 갈등 등)는 알 수 있나요? A. 정보공개서에는 폐점 건수만 기재되며, 구체적인 폐점 사유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폐점률 수치만으로 폐점 원인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가맹 상담 시 본사에 직접 문의하거나, 기존 가맹점주 인터뷰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본 콘텐츠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보공개서의 내용은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장사하자는 수치의 최신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개별 매장의 실제 창업 비용 및 매출과 다를 수 있으며, 특정 브랜드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 콘텐츠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보공개서의 내용은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장사하자는 수치의 최신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개별 매장의 실제 창업 비용 및 매출과 다를 수 있으며, 특정 브랜드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